'42살' 바다, 10살 연하 남편 놀라겠네…세련된 수트에 친근한 민낯
OSEN 장우영 기자
발행 2021.04.08 12: 41

가수 바다가 출산 반년 만에 전성기 못지 않은 몸매를 찾았다.
바다는 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수트엔 생얼이지”라는 글과 사진을 올렸다.
사진에서 바다는 블랙 수트를 입고 시크한 매력을 보이고 있다. 출산 반년 만에 활동 때와 다를 바 없는 몸매로 복귀한 모습이 인상적이다.

바다 인스타그램

시크하고 세련된 수트 차림과 달리 ‘민낯’이 눈길을 끈다. 화장기 없는 민낯의 바다의 모습이 친근하게 다가온다.
한편, 바다는 2017년 9살 연하의 남편과 결혼해 지난해 9월 딸을 출산했다. /elnino891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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