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아, 흰 피부+앵두 입술에 앙상 몸매..♥︎던이 또 반하겠네
OSEN 선미경 기자
발행 2021.04.10 12: 08

가수 현아가 금발 변신으로 요정미를 자랑했다.
현아는 지난 9일 자신의 SNS에 “나 이제 똥손 아니래”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금발 스타일로 변신해 포니테일로 묶고 있는 현아의 모습이 담겨 있다. 현아는 눈썹까지 머리색에 맞춰 염색했고, 유독 하얀 피부를 자랑하고 있다. 새하얀 피부에 금발, 빨간 입술까지 인형 같은 미모다. 또 현아는 가슴 라인이 파인 의상을 입고 귀여운 액세서리로 포인트를 주며 남다른 패션 감각을 뽐내기도 했다.

현아는 가수 던과 공개 열애 중이다. /seon@osen.co.kr
[사진]현아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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