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모랜드 주이,'한복입고 단아한 인사'
OSEN 민경훈 기자
발행 2021.04.11 15: 02

11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1 신한은행 SOL KBO 리그’ LG 트윈스와 SSG 랜더스의 경기가 열렸다.
경기 전 2021년 문화체육관광부 주최 한복 문화 주간을 기념, 한복 홍보대사인 모모랜드 주이와 혜빈이 한복을 입고 시구와 시타를 했다.
모모랜드 주이가 마운드 위에서 시구를 하기 전에 인사를 하고 있다./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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