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도훈 감독,'강을준 감독님! 멋진 경기였어요'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21.04.12 21: 19

PO 진출까지 단 1승.
유도훈 감독이 이끄는 인천 전자랜드는 12일 고양체육관에서 열린 고양 오리온과의 2020~2021 현대모비스 프로농구 6강 플레이오프(PO·5전3승제) 2차전에서 85대77로 승리했다.
경기종료 후 오리온 강을준 감독과 전자랜드 유도훈 감독이 인사를 나누고 있다.. / soul1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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