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억 다리 보험’ 이혜영, 51세 나이 잊은 각선美 [★SHOT!]
OSEN 박근희 기자
발행 2021.04.13 19: 30

이혜영이 우월한 다리 라인을 뽐냈다.
13일 오후 이혜영은 본인의 인스타그램에 ‘아름다운 청담동오픈을추카혀!!! #열심히즐기는모습멋져  @themansion_official’이라는 멘트와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은 파란색 원피스를 입은 이혜영이 국보급 각선미를 자랑하는 모습. 특히나 그녀의 늘씬한 몸매와 쭉 뻗은 다리는 보는 이들의 눈길을 사로잡기에 충분하다.

한편 이혜영은 데뷔 당시부터 남다른 각선미로 지난 2000년 국내 연예인 최초로 미국계 보험 회사에서 다리 보험에 가입했다. 당시 이혜영이 납입한 보험료는 월 60만원 선으로,보험금이 최대 12억원에 달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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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이혜영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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