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주빈, 현실판 여신강림..청바지+흰티+CG급 미모로 완성한 여친룩
OSEN 이승훈 기자
발행 2021.04.14 07: 51

 배우 이주빈이 여신 미모를 자랑했다. 
지난 13일 오후 이주빈은 개인 SNS에 "일단 뭐든 다 안된다는 졔졔 ㅋㅋㅋ"라며 셀카 여러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이주빈은 한 음식점에서 콜라를 마시고 있는 모습. 이주빈은 청순함의 정석을 보여주듯 긴 생머리와 화이트 티셔츠, 청바지를 매치하면서 본인만의 여친룩을 완성했다.

또한 이주빈은 반짝반짝 빛나는 눈망울과 매력적인 입꼬리, 날카로운 브이라인 등을 자랑하며 보는 이들의 시선을 단번에 사로잡았다. "당신은 정말 아름다워요", "예뻐요", "와 치명적이다", "요즘 물 오르셨다" 등의 댓글이 쏟아질 정도.
한편 이주빈은 최근 넷플릭스 한국판 '종이의 집'(가제)에 캐스팅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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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이주빈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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