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혜수가 ‘꿀잠’ 인증샷을 공개했다.
김혜수는 14일 오후 이모티콘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소파에 누워 점퍼를 덥고 잠을 청하고 있는 김혜수의 모습이 담겨 있다. 김혜수는 사진에 ‘죽은 거 아님. 잠시 꿀잠’이라고 덧붙여 웃음을 주고 있다. 김혜수는 소파에 누워서도 깊은 잠에 든 모습이다. 자는 모습마저도 여배우다운 아름다운 김혜수였다.
김혜수는 지난 해 영화 ‘내가 죽던 날’에 출연했으며, SNS를 통해 팬들과 소통 중이다. /seon@osen.co.kr
[사진]김혜수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