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찬민 딸' 박민하, 중2가 벌써 8등신이라고?
OSEN 박소영 기자
발행 2021.04.16 14: 06

박찬민 아나운서의 딸 박민하가 눈부신 폭풍성장을 이뤘다. 
박민하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사진 몇 장을 올렸다. 사진에서 그는 스카이블루 컬러의 카고바지에 크롭 후드 티셔츠를 매치해 캐주얼한 매력을 뿜어내고 있다. 
15살 중학교 2학년인데 대학교 2학년이라고 해도 믿을 정도로 성숙미가 뿜어져 나온다. 8등신 뺨치는 몸매 비율 덕분. 박민하는 귀여운 얼굴에 남다른 패션 센스로 보는 이들을 더욱 흐뭇하게 만들고 있다. 

올해 중학교 2학년이 된 박민하는 SBS 박찬민 아나운서의 셋째 딸이다. 지난 2011년 MBC '불굴의 며느리'로 데뷔해 드라마 ‘신들의 만찬', '야왕’, 영화 ‘감기’, ‘공조’ 등에서 아역 연기를 펼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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