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최정은 기자] 배우 장근석이 멍 때리는 일상을 공개했다.
오늘 16일 장근석은 "Time to 멍"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두 장을 연이어 공개했다.
사진 속에는 카메라를 의식하지 못한 채로 멍 때리고 있는 장근 석의 모습과, 반대로 카메라를 의식하고 있는 장근석의 모습이 담겼다.
검은색 목티를 입고, 푸릇푸릇한 정원에서 찍은 사진으로 봄날의 따스함을 느끼게 한다.
한편, 장근석은 지난해 5월 사회복무요원으로 군 대체 복무를 마치고 소집해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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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장근석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