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기 병살타로 탈출 미소 짓는 추재현
OSEN 이대선 기자
발행 2021.04.17 19: 48

17일 오후 부산 사직야구장에서 ’2021 신한은행 SOL KBO 리그' 롯데 자이언츠와 삼성 라이온즈의 경기가 열렸다.
7회초 1사 1,2루에서 롯데 추재현이 삼성 강한울을 병살타로 처리하고 마운드를 내려가며 미소짓고 있다. /sunday@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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