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건희, '선제골 작렬시키고 박건하 감독과 하이파이브'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1.04.18 14: 19

18일 오후 경기도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하나원큐 K리그1 2021' 수원 삼성과 울산 현대의 경기가 열렸다.
전반 수원 김건희가 선제골을 작렬시키고 박건하 감독과 인사를 나누고 있다. /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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