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현준, '이건 꿈이야'
OSEN 조은정 기자
발행 2021.04.18 17: 04

18일 오후 인천SSG 랜더스필드에서 ‘2021 신한은행 SOL KBO리그’ SSG 랜더스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가 열렸다.
7회말 2사 KIA 김현준이 SSG 선두타자 김강민 솔로포에 이어 로맥에게도 솔로포를 허용하며 아쉬워하고 있다. /ce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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