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범수♥' 이윤진, 소다남매 폭풍성장 근황 "언제 이렇게 자랐어?" [Oh!마이Baby]
OSEN 최정은 기자
발행 2021.04.19 13: 40

[OSEN=최정은 기자] 배우 이범수의 아내 이윤진이 훌쩍 자란 소을, 다을 남매의 근황을 전했다.
19일 오후 이윤진은 개인 인스타그램을 통해 "소을, 다을, 에뻬"라며 두 장의 사진을 연이어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부쩍 자란 소다 남매의 일상이 담겨있다. 특히 첫째 소을이의 익살스러운 표정과 큰 키가 돋보인다.

다을은 브이를 그리며 에빼를 안고 수둡은 미소를 보였다. 어릴때와 똑같은 얼굴이 인상적이다.
한편, 이윤진은 지난 2010년 배우 이범수와 결혼해 슬하에 딸 소을, 아들 다을을 두고 있다. 소을, 다을 남매는 과거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 출연해 '소다남매'로 불리며 큰 사랑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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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이윤진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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