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세찌♥’ 한채아, 병원 치료 끝내고 환한 미소.. 안 꾸며도 이 정도 미모라니

배우 한채아가 꾸밈없는 일상에서도 아름다운 미모를 발산해 눈길을 끈다.

한채아는 1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드뎌 치료 완료”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한채아는 한 병원에서 치료를 받은 후 담당 의사와 함께 인증 사진을 촬영 중인 모습이다. 

한채아는 카메라를 향해 환한 미소를 짓고 있으며, 풀어헤친 긴 생머리와 수수한 모습에도 우월한 미모를 자랑해 눈길을 끈다.

한편 한채아는 지난 2018년 차범근의 아들 차세찌와 결혼해 슬하에 1녀를 두고 있으며, 최근 예능 프로그램 MBN '더 먹고 가', tvN '온앤오프', SBS '골 때리는 그녀들’에 출연하며 인간미 넘치는 매력을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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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한채아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