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6cm∙43kg' 선미, 참 말랐는데 볼륨감까지 다 가진 '가시나'
OSEN 김수형 기자
발행 2021.04.19 20: 50

가수 선미가 완벽한 운동 핏으로 건강한 근황을 전했다. 
19일인 오늘 가수 선미가 개인 인스타그램 계정을 통해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선미는 몸매가 훤히 드러나는 운동복을 입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마른 체형임에도 놀라운 볼륨감으로 명품 몸매를 드러내며 또 한 번 아름다운 비주얼을 폭발했다.

특히 선미는 최근 몸무게를 증량했다고 밝혔던 만큼 한층 더 탄탄해진 피지컬과 독보적인 섹시 아우라를 풍기며 팬들에게 반가움을 안겼다.
한편 선미는 지난 2월 새 디지털 싱글앨범 '꼬리 (TAIL)'를 발매했다
/ssu0818@osen.co.kr
[사진] '선미 인스타'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