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영훈♥︎’ 이윤미 “애 셋 낳고 시작된 탈모 스트레스는 정말..”
OSEN 강서정 기자
발행 2021.04.20 09: 09

배우 이윤미가 풍성한 머리숱을 자랑했다. 
이윤미는 지난 19일 자신의 SNS에 “탈모에 엄청 예민한 여자에요 저! 애 셋낳고 시작된 탈모 스트레스는 정말…”라는 글을 게재했다. 
이어 “많은 걸 써보고 느껴보느라 이제야 보여드리겠네요... 많이 기다리셨죠?! 그만큼 보답할께요~~~~~~앞머리 자른것도 아닌데…. 빠진부분이 자라나며 앞머리가 생기고! 뿌리 속부터 자라나서 드라이 살짝만해도 볼륨이 살아나요. 왠일이냐”라고 했다. 

이와 함께 공개한 사진에서 이윤미는 세 아이를 출산하고도 풍성한 머리숱과 볼륨을 자랑해 눈길을 끈다. 
한편 이윤미는 2006년 작곡가 주영훈과 결혼해 2010년생 주아라, 2015년생 주라엘, 2019년생 주엘리를 품에 안았다. /kangsj@osen.co.kr
[사진] 이윤미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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