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아, 으리으리 단독주택 테라스서 일광욕 신선놀음.. “얼굴 익든 말든”
OSEN 임혜영 기자
발행 2021.04.20 13: 12

방송인 이상아가 단독주택에서의 여유로운 일상을 전했다.
이상아는 2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날씨 넘 좋다- 얼굴이 익든지 말든지.. 일광욕 중”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상아는 최근 이사한 단독주택 테라스에서 일광욕을 즐기며 여유로운 일상을 보내고 있다. 

뜨거운 햇살에 이상아의 피부는 살짝 익은 듯 붉은색을 띠고 있지만 그마저도 행복하다는 듯 여유롭게 즐기는 전원생활을 뽐내 부러움을 자아낸다.
한편 이상아는 지난 1984년 데뷔했으며, 이후 세 번의 결혼과 이혼 상처를 딛고 방송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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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이상아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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