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풍당당 최형우, 'KIA 4번타자'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21.04.20 19: 13

20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1 신한은행 SOL KBO리그’ LG 트윈스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가 열렸다.
1회초 2사 1루에서 KIA 최형우가 선제 투런포를 날리고 그라운드를 돌고 있다. /jpnews@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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