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모스 안타 세리머니,'표정은 이렇게 엉덩이는 흔들'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21.04.20 19: 42

20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1 신한은행 SOL KBO리그’ LG 트윈스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가 열렸다.
3회말 1사 1루에서 LG 라모스가 중전안타를 날리고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 /jpnews@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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