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창진,'최형우 선배 머리를 확'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21.04.20 20: 25

20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1 신한은행 SOL KBO리그’ LG 트윈스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가 열렸다.
5회초 2사 1루에서 KIA 최형우가 우월 투런포를 날리고 이창진의 축하를 받고 있다. 최형우는 개인통산 2000안타 달성. /jpnews@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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