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허삼영 감독, '강민호 솔로포에 엄지척'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1.04.20 20: 39

20일 오후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2021 신한은행 SOL KBO리그’ 삼성 라이온즈와 SSG 렌더스의 경기가 열렸다.
6회말 무사 선두타자로 나선 삼성 강민호가 추격의 좌월 솔로포를 날리고 허삼영 감독과 인사를 나누고 있다. /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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