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이랜드 FC는 홍삼전문업체 ㈜바이오홍삼 알지파낙스와 E-파트너스 후원 협약을 체결했다.
서울 이랜드 FC는 이번 E-파트너스 후원 협약을 통해 숙성발효 알지파낙스 ‘챔피언’을 후원받으며, 이에 상응하는 광고 프로그램을 운영해 알지파낙스 홍보에 적극 협조하기로 했다.
바이오홍삼 알지파낙스는 국내 유일의 숙성발효 홍삼 대중화의 가치를 걸고 2000년 제품개발을 완성하여 차별화된 기능을 가진 22가지의 제품을 출시했다.
알지파낙스 공법이란 품질 인증을 받은 6년근 인삼을 저온숙성 공정, 발효 공정, 열차 숙성 공정, 열 공정을 이용하여 여러 가지 신물질을 추출하는 새로운 기법의 제조기술을 말한다.
이러한 알지파낙스 공법을 통해 만들어진 ‘챔피언’은 피로회복, 집중력, 근지구력 향상 등 다양한 효능을 갖고 있어, 서울 이랜드 FC 선수단 역시 꾸준히 챙겨 먹고 있다.
바이오홍삼 총괄대표이자 알지파낙스 공법 개발자 황진찬은 “알지파낙스 홍삼제품은 고형분을 추출하여 홍삼의 기능성분을 강화시켜 선수들의 근지구력 및 집중력 향상에 좋다. 특히 피로회복, 진해질 보충에 탁월하다. 서울 이랜드 FC가 이번 시즌 목표로 하는 성적을 거두는데 보탬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서울 이랜드 FC는 오는 25일 13시 30분 잠실종합운동장 주경기장에서 FC안양과의 K리그2 8라운드 경기를 앞두고 있다. /mcadoo@ose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