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전 허용 아쉬워하는 유희관
OSEN 박준형 기자
발행 2021.04.21 20: 14

21일 오후 부산사직구장에서 '2021 신한은행 SOL KBO 리그' 롯데 자이언츠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가 진행됐다.
4회말 2사 만루 롯데 이대호에게 역전 2타점 적시타를 허용한 두산 선발투수 유희관이 아쉬워하고 있다. / soul1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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