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해민 런다운 플레이에 3루 주자 홈 득점 허용한 SSG 내야진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1.04.22 19: 43

22일 오후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2021 신한은행 SOL KBO리그’ 삼성 라이온즈와 SSG 랜더스의 경기가 열렸다.
4회말 1사 1, 3루 상황 삼성 김동엽 타석 때 1루 주자 박해민이 견제에 걸려 런다운 플레이를 하고 있다. 이 틈을 타 3루 주자 이원석은 홈으로 내달려 세이프. / dreamer@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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