숀롱, '파울에 분노'
OSEN 조은정 기자
발행 2021.04.22 20: 54

제러드 셀린저가 ‘이래도 넣고 저래도 넣으며’ KGC에 4강 플레이오프 첫 판의 승리를 안겼다. 
안양 KGC인삼공사는 22일 울산동천체육관에서 열린 2020-2021 현대모비스 프로농구 울산 현대모비스와 4강 플레이오프 1차전서 제러드 설린지(40점-13리바운드)의 활약에 힘입어 75-64으로 승리했다. 
4쿼터 현대모비스 숀롱이 KGC 설린저가 파울을 범하자 분노하고 있다. /cej@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