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성현, '상대 폭투 틈타 1루에서 3루까지'
OSEN 최규한 기자
발행 2021.04.22 21: 59

22일 오후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2021 신한은행 SOL KBO리그’ 삼성 라이온즈와 SSG 랜더스의 경기가 열렸다.
9회초 1사 1루 상황 SSG 최정 타석 때 삼성 심창민의 폭투를 틈타 주자 김성현이 3루까지 내달려 세이프되고 있다. / dreamer@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