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지현, '시원하게 스윙'
OSEN 조은정 기자
발행 2021.04.23 10: 37

23일 경남 김해 가야 컨트리클럽 신어(OUT)낙동(IN) 코스(파72·6813야드)에서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제8회 넥센·세인트나인 마스터즈(우승상금 1억4400만원, 총상금 8억원) 2라운드 경기가 진행됐다.
10번홀 김지현이 티샷을 하고 있다. /cej@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