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트레칭 스타일만 봐도 알아! NC 강타자들의 개성 [O! SPORTS]
OSEN 이대선 기자
발행 2021.04.23 17: 11

23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1 신한은행 SOL KBO 리그' 두산 베어스와 NC 다이노스의 경기가 열릴 예정이다.
훈련에 앞서 NC 선수들이 스트레칭을 진행했다. 그라운드에 들어서자마자 스트레칭에 전념하는 알테어에 반해 양의지는 그라운드로 나가는 동료들을 격려하고 친정팀 관계자와 장난을 치는 등 즐겁게 스트레칭을 진행했다. /sunday@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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