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그맨 박성광의 아내 이솔이가 장을 보는 와중에도 청초한 매력과 미모로 감탄을 자아냈다.
이솔이는 2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금요일 루틴 중 하나가 주말을 위한 장보기인데, 좋은 취지의 브랜드를 론칭해서 광고에 함께하게 되었어요”라는 글과 사진을 올렸다.
사진에는 장을 보고 있는 이솔이의 모습이 담겼다. 화이트 니트를 손 끝까지 끌어 올려 청순한 분위기를 더했다.

마스크를 썼지만 이솔이의 미모를 모두 가릴 수는 없었다. 여배우급 청초한 분위기와 미모가 감탄을 자아낸다.
한편, 이솔이는 지난해 박성광과 결혼했다. /elnino8919@ose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