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미라 아들 서호, 머리숱도 애교도 역대급 생후 324일 아가 [Oh!마이 Baby]
OSEN 장우영 기자
발행 2021.04.24 07: 56

배우 양미라의 아들 서호가 역대급 애교와 머리숱을 자랑해 눈길을 끈다.
양미라는 2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요즘 최애 까꿍놀이”라는 글과 영상을 올렸다.
영상에는 양미라가 아들 서호와 함께 여유로운 일상을 보내는 모습이 담겼다. 아들 서호는 엄마 양미라와 함께 까꿍놀이를 하며 귀여운 애교를 보여주고 있다.

양미라 인스타그램

무엇보다 생후 324일이 된 서호의 머리숱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민들레 베이비’라고 불리는 만큼 놀라운 모습이다.
한편, 양미라는 2018년 결혼해 지난해 아들 서호 군을 낳았다. /elnino891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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