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최정은 기자] 배우 윤현민이 꽃시장에서 스윗한 일상을 공개했다.
26일 오후 윤현민은 개인 인스타그램에 "꽃시장"이라는 멘트와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양재 꽃시장에서 신중하게 꽃을 고르고 있는 윤현민의 모습이 담겼다.


이후 다음 사진에서는 화병에 꽃을 꽂아 놓은 사진을 공개했다.
이에 정려원은 "어우야~ 잘한다 진짜!"라는 댓글을 달았고, 황정음은 눈물 이모티콘으로 답을 대신했다.
한편, 윤현민은 드라나 ‘내 딸, 금사월'에서 파트너로 만난 배우 백진희와 실제 연인으로 발전, 2016년 4월부터 현재까지 교제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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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윤현민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