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전혜빈이 초미니 골프 패션을 뽐냈다.
전혜빈은 27일 오후 자신의 SNS에 별다른 멘트 없이 짧은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에는 골프 라운딩에 나선 전혜빈의 모습이 담겨 있다. 전혜빈은 꼼꼼하게 마스크를 착용하고 각선미를 드러낸 골프웨어를 입고 있다. 힘차게 샷을 날리며 남다른 운동 신경을 자랑하고 있는 전혜빈이다. 촬영이 없는 날에는 운동을 하며 자기관리를 하고 있는 전혜빈이다.

전혜빈은 치과의사와 결혼했으며, KBS 2TV 주말드라마 ‘오케이 광자매’에 출연 중이다. /seon@osen.co.kr
[사진]전혜빈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