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그맨 강재준이 꾸준한 운동으로 건강한 다이어트에 성공했다.
강재준은 2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열심히 운동하고 코빅 녹화 고고!”라는 글과 사진을 올렸다.
사진에는 ‘코미디 빅리그’ 녹화 중인 강재준의 모습이 담겼다. 브라운 컬러의 후드와 밀리터리 패턴의 반바지를 입은 강재준은 세련된 스타일링을 자랑하고 있다.

1월 1일부터 하루도 안 쉬고 운동을 시작해 117일차가 된 강재준은 몰라보게 홀쭉해진 모습이다. 홀쭉한 얼굴과 허리, 운동을 통해 다뎌진 근육이 가득한 다리가 눈길을 끈다.
한편, 강재준은 현재 tvN ‘코미디 빅리그’, JTBC ‘1호가 될 순 없어’ 등에 출연 중이다. /elnino8919@ose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