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지혜, 방갑이 품은 D라인이 뽈록! ♥검사 남편과 카페 데이트
OSEN 장우영 기자
발행 2021.04.27 16: 54

결혼 10년 만에 임신해 어느덧 D라인이 볼록 나온 한지혜가 검사 남편과 함께 데이트를 즐겼다.
한지혜는 2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4월초 쯤. 비 오는 일요일. 신랑이랑 집 청소 하고 밥 해먹고 빨래하고 쉬다가 느즈막히 바람 쐬러 잠깐 다녀온 카페”라는 글을 올렸다.
이어 “비도 오고 끝날 때 쯤 가니 손님이 없어서 사진도 찍고 잠깐 차 마시고 다시 집으로 왔던 날”이라고 덧붙였다.

한지혜 인스타그램

사진은 4월 초에 찍은 것으로, 한지혜가 남편과 함께 바람을 쐬다 방문한 카페가 담겼다. 한지혜는 볼록 나온 D라인으로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한지혜는 지난해 12월 임신 소식을 밝혔다. 그는 2010년 결혼했다. /elnino891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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