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리댁’ 가희, 구릿빛 탄탄 복근으로 걸크러시 매력.. 액션배우 비주얼이네
OSEN 임혜영 기자
발행 2021.04.27 16: 27

그룹 애프터스쿨 출신 가희가 구릿빛 탄탄 몸매를 뽐냈다.
가희는 2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운동하러 고고!!”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가희는 브라탑에 짧은 팬츠를 입고 거울 셀카를 촬영하는 모습이다. 발리의 뜨거운 태양으로 만든 건강한 구릿빛 피부를 자랑하는 가희는 군살 하나 없이 탄탄한 몸매와 복근을 자랑해 눈길을 끈다.

특히 가희는 여기에 바이크 헬멧을 착용한 독특한 패션을 선보였으며 이를 본 안무가 배윤정은 “헐 놀래라”라는 반응을, 누리꾼들은 “너무 멋져요”, “술 한잔 마시고 가는 줄”, “걸크러시”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가희는 지난 2016년 사업가와 결혼해 슬하에 두 아들을 두고 있으며 현재 발리에서 생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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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가희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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