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비치 이해리, 키 잘못 등록됐나? 170cm 넘어 보이는 163cm '美친 비율'
OSEN 이승훈 기자
발행 2021.04.27 16: 56

 다비치 이해리가 남다른 모델핏을 자랑했다. 
27일 오후 다비치 이해리는 개인 SNS에 "벽돌과 나요>.<"라며 셀카 여러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다비치 이해리는 그린, 옐로우의 계열의 컬러풀한 착장으로 우아하면서도 세련된 분위기를 자아내고 있는 모습. 이해리는 자연스럽게 머리를 쓸어넘기거나 마스크 줄을 만지며 한 편의 영화 포스터 같은 매력을 완성했다. 

특히 팬들은 "언니 초록 계열에 진심이지 그치", "마스크를 해도 미모는 한결 같으실까요", "해리여신", "뷰티풀 레이디", "옷 잘 입는 변호사 같다" 등의 댓글을 남기며 이해리의 여신 미모에 엄지를 치켜세우고 있다. 
한편 다비치(이해리, 강민경)는 지난 12일 신곡 '그냥 안아달란 말야'를 발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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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다비치 이해리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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