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지찬,'물오른 작은 거인, 조동찬 코치와 함께' [O! SPORTS]
OSEN 김성락 기자
발행 2021.04.28 17: 42

타격이면 타격, 수비면 수비, 도루까지. 삼성 김지찬이 2021 시즌 초반부터 눈에 띄는 맹활약을 펼치고 있다. 
지난 27일 NC와의 경기에서는 2회말 2사 2,3루 자칫 득점 없이 끝날 수 있는 상황에서 NC 투수 김영규의 직구를 받아쳐 2타점 적시타를 기록했다. 
28일 NC 와의 홈 경기를 앞두고 훈련하는 김지찬의 모습을 영상에 담았다./ksl091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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