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신수♥' 하원미, 40살 자기관리 끝판왕..비현실적 몸매 애셋맘 [★SHOT!]
OSEN 장우영 기자
발행 2021.04.29 13: 59

야구 선수 추신수의 아내 하원미가 아이가 셋이나 있는 엄마라는 사실이 믿기지 않는 미모를 보였다.
29일 추신수의 아내 하원미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Reunion”라는 글과 사진을 올렸다.
사진에는 야외 공연이 펼쳐지는 곳을 방문한 하원미의 모습이 담겼다. 길거리를 런웨이로 만드는 패션 센스와 미모가 눈길을 끈다.

하원미 인스타그램

특히 아이가 셋이나 있는 엄마라는 사실이 믿기지 않는 비현실적 몸매 라인이 눈길을 사로잡는다.
한편, 하원미는 추신수와 결혼해 슬하에 2남 1녀를 두고 있다. 추신수는 현재 SSG 랜더스에서 뛰고 있다. /elnino891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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