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유비, 32살에 양갈래 머리도 거뜬! 유비의 세포들이 놀랄 귀여움
OSEN 장우영 기자
발행 2021.04.30 12: 52

배우 이유비가 양갈래 머리로 예쁨에 귀여움까지 소화해냈다.
이유비는 3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몇 장의 사진을 올리며 근황을 전했다.
사진에는 메이크업, 헤어 세팅을 받고 있는 이유비의 모습이 담겼다. 그런 자신의 모습을 휴대전화로 사진 찍고 있다.

이유비 인스타그램

이유비는 양갈래 머리를 거뜬히 소화해냈다. 예쁜 미모에 양갈래 머리로 귀여움을 더했다. 특히 입술도 쭉 내밀면서 바비인형 같은 미모를 자랑했다.
한편, 이유비는 tvN 새 드라마 ‘유미의 세포들’에 출연한다. /elnino891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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