터커, ’내 배트는 소중하니까’[O! SPORTS]
OSEN 지형준 기자
발행 2021.05.01 16: 28

1일 오후 수원 KT위즈파크에서 ‘2021 신한은행 SOL KBO리그’ KT 위즈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가 열린다.
경기에 앞서 KIA 터커가 비가 내리자 배트를 훈련복 안에 넣고 타격 훈련을 기다렸지만 빗줄기가 강해지자 그라운드에 방수포를 깔기 위해 훈련이 중단되고 터커는 배트를 꺼내 재빨리 더그아웃으로 향했다. 터커의 모습을 영상에 담았다. /jpnews@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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