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뷔 5주년' 아이오아이(I.O.I) "과감히 다시 활동하고 파‥특히 '아는형님' Pick me" [종합]
OSEN 김수형 기자
발행 2021.05.04 20: 57

‘아이오아이(I.O.I) 멤버들이 데뷔 5주년을 맞이해 추억을 되새겨보는 시간을 가졌다. 
4일 방송된 티빙LIVE ‘아이오아이(I.O.I:전소미, 김세정, 최유정, 김청하, 김소혜, 주결경, 정채연, 김도연, 강미나, 임나영, 유연정) 팬미팅-Yes, I love it!’ 이 전파를. 탔다.
이날 데뷔 5년 만에 모인 멤버들은 서로를 반가워했다. 전소민은 “내가 스물한 살이라니”라며 깜짝, 모두 “우리가 성인이라니, 활동할 때 반이 미성년자, 지금은 전부 성인이 됐다”며 남다른 감회를 전했다. 

이어 멤버들은 “팬들이 너무 기다리셨다, 우리가 5년 후 만나자고 하지 않았나, 데뷔날인 5월 4일 맞춰서 재회했다”면서  “아쉽게도 미나와 결경이가 참석 못해, 미리 스케줄이 있었다, 넓은 마음으로 이해해달라”면서 아쉽지만 충분히 이 시간을 함께 즐겨주길 바랐다.  
아이오아이 시절 멤버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쇼케이스 모습에 모두 “우리 진짜 애기다, 정말 열심히 해 객석에 있는 팬들도 그립다”면서 “우리 너무 패기 넘치고 상큼해서 소름 돋았다”고 했다.모두 “저때 풋풋하고 예뻤다”면서 평생 입을 교복도 다 입었다 ,저 교복 아직도 있다”고 덧붙였다.  
특히 소미가 “저때 샐러드만 먹고 데뷔했다”고 하자, 채연은 “샐러드만 먹었다고? 사실 야식도 먹지 않았냐”고 폭로해 폭소하게 했다. 
계속해서 마지막 콘서트 때 모습이 영상으로 그려졌다. 멤버드릉ㄴ “저때 가사가 넘 슬펐다, 서로에게 불렀던 노래, 지금봐도 너무 슬프다”며 눈시울을 붉혔다.  
특히 타임슬립한 앳된 모습에 대해 멤버들은 “너무 그립다, 추억 얘기를 단톡방에서 함에도 불구하고 함께 했던게 너무 많아, 끝이 없다”면서  “그때 공기까지 다 기억난다”고 했다. 
이에 아이오아이 활동시절 노래에 맞춰 안무를 춰보기로 했고, 모두 “몸이 다 기억한다”며 다같이 일어나서 안무를 맞춰 분위글 흥겹게 만들었다. 
계속해서 멤버들은 “5년동안 오늘만 손꼽아 기다렸을 팬들에게, 미리 질문을 받았다”면서 그 중에서도 다시 만나면 제일 먼저 하고 싶었던 일에 대해 꼽았다. 
멤버들은 “콘서트지만 지금 상황이 안 된다, 토크쇼만으로도 의미있어 만족한다”면서 “현재 우리가 데뷔한 장충체육관에 우리 5주년 기념 사진이 걸려있다더라”라며 남다른 감회를 전했다.
특히 청하는 “우린 과감하게 다시 활동하고 싶다, 예능도 다같이 해보고 싶다, 제발 콜 좀 해달라”면서 ‘아는 형님’을 언급하기도 했다. 
세정은 “코로나 끝나면 회식하고 싶다, 성인된 멤버가 있기 때문”이라며 여전히 소녀같은 모습을 보이면서도 걸쭉한 토크로 웃음을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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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티빙 라이브’ 방송화면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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