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강한나가 어린시절 사진을 공개했다.
5일 오후 강한나는 “7살”이라는 멘트와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강한나는 귀여운 브이 포즈에 싱그러운 미소를 짓고 있다. 지금과 다름 없는 미모를 자랑, 모태 미인임을 인증했다.
강한나는 이전 게시물에서도 “모든 어린이들 더 많이 웃고 행복하길”이라는 멘트와 함께 자신의 사진을 올린 바 있다. 어린이 날을 맞아 자신의 어린 시절을 추억한 것.
![[사진] 강한나 SNS](https://file.osen.co.kr/article/2021/05/05/202105051904770148_609272f4515b2.jpg)
강한나의 사진에 팬들은 “너무 예쁘다”, “지금이랑 똑같다”, “귀엽다”는 반응을 보이고 있따.
한편, 강한나는 KBS 쿨FM '강한나의 볼륨을 높여요'로 라디오 DJ를 맡고 있다. 현재 tvN '간 떨어지는 동거' 촬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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