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현희, 야채 먹기 싫어..♥︎제이쓴 홀린 '귀여운 두 턱'
OSEN 최이정 기자
발행 2021.05.07 09: 51

개그우먼 홍현희가 야채를 '억지로' 먹으며 특유의 귀여운 매력을 드러냈다.
홍현희는 6일 자신의 SNS에 "혀니 .....야채먹기 시러 윽"이란 글을 올렸다. 함께 공개한 영상 속에는 상추 한 장을 먹다가 결국 ‘멍’한 상태가 되는 홍현희의 코믹한 모습이 담겨져 있다. '두 턱' 마저 귀여운 홍현희다.
이에 가수 송가은은 “언니는 사랑입니다”, 방송인 이하정은 “ㅎㅎㅎㅎㅎ”란 댓글을 남기며 호응을 보냈다. 그런가하면 가수 이찬원은" 내가 다 봤는데... 강된장비빔밥에 고기까지 드시면서 쌈 하나 싸 드신 거잖아요…"란 댓글을 달았고 홍현희는 "네?”라는 대댓글로 놀람의 반응을 드러냈다.

한편 각종 방송에서 활약 중인 홍현희는 지난 2018년 인테리어 디자이너 결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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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홍현희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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