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세찌♥︎' 한채아, 9살 딸? "아직 아기라고 오해받아"
OSEN 최이정 기자
발행 2021.05.07 11: 06

배우 한채아가 큰 딸(?)을 공개했다.
한채아는 6일 자신의 SNS에 "아직 아기라고 오해 받는 순심이. 9살이랍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한 장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 한채아는 반려견 순심이를 품에 안고 있는 모습이다. 순심이를 바라보는 그의 눈빛에서 꿀이 뚝뚝 떨어진다. 한채아도 순심이도 사랑스럽다.

한편, 한채아는 지난 2018년 차범근의 둘째 아들 차세찌와 결혼해 딸 하나를 두고 있다.  최근 예능 프로그램 MBN '더 먹고 가', tvN '온앤오프', SBS '골 때리는 그녀들’ 등에 출연하며 인간미 넘치는 매력을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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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한채아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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