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쓴♥︎' 홍현희, 쉐딩 안 하니 적나라한 투턱(ft.정호영)
OSEN 박소영 기자
발행 2021.05.09 09: 06

방송인 홍현희가 정호영 셰프와 유쾌한 투샷을 완성했다.
홍현희는 8일 개인 SNS에 “어버이날이라고 올린 사진 아님 ㅋㅋㅋㅋ #아빠아님 #신혼여행 사진 아니에요 #남매사진 아니에요 정글갔다 온 거에요”라는 메시지를 남겼다. 
특히 그는 “#정글의법칙#와일드와일드웨스트#김병만#최성민#박기웅#제이쓴#정호영셰프#오마이걸승희#홍현희#투턱남매”라는 해시태그로 sbs ‘정글의법칙’을 홍보했다. 

공개된 사진 속 홍현희는 정호영 셰프와 바다를 배경으로 털썩 앉아 있다. 똑닮은 두 사람의 비주얼 케미가 인상적. 모닥불 앞에서도 마찬가지인데 홍현희와 정호영의 터질 듯한 볼살과 투턱이 특히 그렇다. 
이들은 8일 첫 방송된 ‘정글의 법칙-와일드와일드 웨스트’에 동반 출연했다. 경기도 안산 일대를 배경으로 생존 출사표를 던진 와일드한 병만족 7인에는 홍현희, 정호영 외에 제이쓴, 오마이걸 승츼, 최성민, 박기웅 등이 속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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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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