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21 신한은행 SOL KBO리그’ LG 트윈스와 한화 이글스의 더블헤더 2차전 경기가 열렸다.
4회말 1사 만루 LG 홍창기가 내야 땅볼을 때려내고 있다. 이때 한화 1루수 이성열이 유격수 박정현의 송구를 포구하지 못하며 LG 홍창기는 출루, 3루주자 한석현은 동점 득점을 올렸다. /cej@osen.co.kr
홍창기, '동점 득점까지 이어진 땅볼'
OSEN
조은정 기자
발행 2021.05.09 19: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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