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스바겐 공식 딜러 아우토반 VAG, 한화 이글스에 티록 불펜카 지원
OSEN 강희수 기자
발행 2021.05.10 07: 19

폭스바겐 신형 티록이 프로야구 한화이글스의 불펜을 누비게 된다. 
폭스바겐 충남 지역 공식 딜러 아우토반 VAG는 프로야구단 한화 이글스에 2021 시즌 불펜카로 폭스바겐 어반 컴팩트 SUV ‘신형 티록’을 지원했다. 
아우토반 VAG는 2021시즌 동안 한화 이글스 홈구장인 대전 한화생명 이글스 파크에 ‘신형 티록’을 불펜카로 제공하고, 선수 벤치용 타올을 지원하기로 했다. 

신형 티록은 감각적인 외관 디자인, MQB 플랫폼 적용으로 컴팩트한 차체를 뛰어 넘는 넓은 실내 및 적재 공간을 비롯해 풍부한 첨단 안전 및 주행 보조 시스템, 최신 인포테인먼트 시스템 MIB3를 갖춘, 폭스바겐의 최첨단 테크놀로지가 투입된 차다. 
아우토반 VAG는 지난 2013~2015 프로야구 시즌 동안 한화 이글스의 공식 스폰서로 인연을 맺은 바 있다. 아우토반 VAG는 천안, 대전, 청주 세 곳의 전시장과 네 곳의 서비스 센터를 운영 중인 충남권 폭스바겐 공식 딜러사다. /100c@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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