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살' 전소미, 어깨랑 골반 사이즈가 같네!
OSEN 박소영 기자
발행 2021.05.11 06: 31

아이오아이 출신 가수 전소미가 넘사벽 콜라병 몸매를 자랑했다. 
전소미는 1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Summer come”이라는 메시지와 함께 사진 몇 장을 올렸다. 사진에서 그는 연두색 슬립 원피스를 입고 인조잔디 위에 누워 있다. 
22살인데도 성숙미와 여성미가 돋보인다. 특히 전소미는 군살 하나 없는데도 가슴과 골반이 도드라지는 볼륨 몸매로 보는 이들의 시선을 강탈한다. 할리우드 스타들도 울고 갈 퍼펙트 비주얼이다. 

전소미는 엠넷 ‘프로듀스101’에서 당당히 1등 센터 멤버로 데뷔했다. 아이오아이 활동은 물론 예능, 광고, MC 등 연예계 다방면에서 두각을 나타냈다. 
지난 4일 그는 5년 만에 아이오아이 데뷔 5주년 기념 라이브 방송을 진행, 팬들을 감동하게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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