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크로닷, 부모 빚투 후 근황 공개..형 산체스와 행복 미소
OSEN 장우영 기자
발행 2021.05.12 06: 19

부모님의 빚투로 인해 논란을 빚었던 래퍼 마이크로닷의 근황이 공개됐다.
마이크로닷은 1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베트남식 오픈 기념으로 맛보러 갔는데 또 언제 갈까 고민 중”이라는 글과 사진을 올렸다.
사진에는 마이크로닷과 그의 형 산체스가 음식을 기다리며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마이크로닷은 자연스러운 미소를 보이고 있고, 형 산체스는 장난끼 넘치는 포즈로 눈길을 끈다.

마이크로닷 인스타그램

마이크로닷은 부모의 빚투 논란으로 물의를 일으킨 바 있다. 마이크로닷의 부모는 1990년대 충북 제천에서 친인척과 지인 등 14명으로부터 4억 원을 빌린 뒤 이를 갚지 않고 뉴질랜드로 달아난 혐의를 받았고, 지난해 4월 체포됐다.
마이크로닷과 산체스는 부모의 ‘빚투 의혹’이 알려지면서 연예계 활동을 중단했다. 마이크로닷의 아버지는 징역 3년, 어머니는 징역 1년을 선고 받았다.
한편, 마이크로닷은 지난해 9월 신곡을 발매했다. /elnino891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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