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그룹 애프터스쿨 출신 배우 유이의 일상이 공개됐다.
유이는 1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몇 장의 사진을 올리며 근황을 전했다.
사진에는 야외에 마련된 의자에 앉아 여러 포즈를 취하는 유이의 모습이 담겼다.

유이는 앞서 한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해 바디 프로필 촬영을 준비하고 있다며 일상을 공개한 바 있다. 당시 유이의 체지방은 18%에 불과했고, 이는 현역 무용수보다 낮은 체지방률이었다.
한편, 유이는 지난해 MBC 시네마틱드라마 SF8-증강 콩깍지에 출연했다. /elnino8919@osen.co.kr